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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에세이 아토피피부염과 면역력

아토피피부염과 면역력

아토피피부염은 대표적인 면역질환이라 일컫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질환이라면 근본 치료법은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를 하여야 이치에 맞을 것입니다.하지만 현재의 아토피피부염 치료법은 대부분 피부의 발적, 소양, 염증 등의증상을 완화 시키거나 제거 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즉, 다시말하면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이 피부로는 나타나지만 실제로 면역력을강화 시키는 근원적인 힘은 피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피부의 증상만을 대상으로 치료하는 치료법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법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우리가 일반적으로 '몸이 건강하면 면역력도 강하고 몸이 약해지면 면역력이 약해진다.'

결국, 면역력 강화의 유무는 몸, 즉 내부의 오장육부의 기능의 성쇠와 허실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면역력은 오장육부가 튼튼하고 서로 기능상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 가장 면역력이좋은 상황이 되고 장부 허실의 균형이 어긋나고 조화가 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는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내 몸이 태어날 때 어떤 오장육부의 허실로 태어났는지가 바로 하늘로 부여 받은내 체질이 되는 것입니다.이러한 타고난 체질을 정확하게 파악 하였을 때 장부의 허실을 알 수 있고 이러한허와 실을 따라서 질병이 발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따라서 태음인의 간대폐소한 체질의 특성을 따라서 간열로 인한 아토피피부염이나폐의 기능약화로 인한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이러한 간열과 폐 기능약화의 원인적인 상황이 서로 합쳐지기도 합니다.결국 아토피의 원인이 되는 면역력의 약화란 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법에는존재하지 않고 오직 타고난 몸의 장부의 허실을 판단하여 근원적으로 접근하는면역강화 치료범이 아토피피부염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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