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온가족한의원

원장에세이

원장에세이 아토피피부염과 난치성 질환

아토피피부염과 난치성 질환

아토피는 일반적으로 대표적인 면역질환으로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난치성'이란 말은 치료되가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치료되가 어렵다는 의미는 10명이 치료하여 7~8명이 나으면 쉽게 낫는 질환이고

10명이 치료하여 5~6명이 나으면 약간 어려운 질환이고

10명이 치료하여 2~3명이 나으면 난치성 질환이라는 의미입니다.

아토피피부염이 난치성질환이라는 의미는 10명이 치료를 받을 경우, 가벼운 아토피피부염은

4-5명이 나을 수 있지만 오래되고 어려운 난치성 아토피피부염은 2~3명이 치료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아토피를 치료받는 입장으로 바꾸어 말하면 한방이건 양방이건 1~2군데

다녀서는 치료가 안되고 5~10여군데 다니면서 치료했을 때

치료가 될 확률이 있다는 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이 현실에서는 병원가봐도 치료가 안되고 한방에서 치료를 구해봐도

안되고 그래서 본인이 직접 관리해봐도 안되고 다시 양방...다시 한방..다시 본인관리..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다가 인연있는 의사를 만나서 치료되는 것으로 현실에서는 나타납니다.

이런 관계로 '아토피피부염은 낫지 않는다.' 라는 말이 떠돌게 됩니다.

청뇌한의원이 아토피 치료를 전문으로 하면서 내린 임상에서의 결론은

'아토피피부염은 치료가 안되는 불치병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또한 쉽게 나을 수 있는 질환도 아닙니다.

이토록 난치성 면역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첫째,피부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피부보다는 내 몸의 면역력에 대한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면역력이 약해진 여부와 아토피 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를 치료하는 의사가 정확하게 본인의 몸의 본질에 대한

정보를 주고 의사와 환자가 같이 공유하여 알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면역력이 어디에서 생성되고... 면역강화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정확한 정보와

이에 따르는 생활속에서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셋째, 가벼운 아토피는 치료율도 높고 치료기간도 짧지만 오래되고 잘 낫지않는 난치성 아토피는

치료기간도 오래 걸리고 정확하고 정밀한 치료가 요구 되므로 의사와 환자와의 소통과

서로간의 신뢰가 필요합니다.

물론, 병의 기세가 꺽어져서 확연히 호전되기 전까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세가지 전제 조건이 모두 충족되고 진단결과에 따라서 원인 치료가 진행 되면서

내부의 면역력이 좋아지는 것이 면역지수가 호전되는 것으로 나오고 또한 피부의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이 현실적으로 호전되면서 아토피피부염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결국은 물러날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목록으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