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생명현상
아토피 피부질환에 대해서는 현재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밝혀 진 것이 없습니다. 본원의 오랜 임상경험과 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확인된 내용들을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을 다스리려면 먼저 인체의 생명현상을 알아야 한다.
한의학에서 바라본 인체를 탐구하는 가장 큰 명제는 '인체는 소우주이다.'라는 것입니다. 의학의 출발 자체부터가 자연이 변화하는 질서와 그 질서에 순응하는 인체의 변화에 근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생활하는 공간과 우주의 만물은 모두 음양으로 구성
양(陽)의 성질
분산시키고 흩으면서 위로 상승하는 성질로서 대기 중에 무형의 기(氣)로서 존재
음(陰)의 성질
수렴하고 압축시키면서 아래로 하강하는 성질로서 물질로써 존재
우리의 몸은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건강이란, 오장육부의 음양이 균형 상태에 있는 것으로 정기신혈이 조화롭게 순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최소한의 노력만이 요구되는 자연스런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체에서 음양의 균형이 깨어지면 질병의 상태가 되는데, 인체는 음양의 균형을 스스로 바로 잡아서 건강한 상태로 다시 돌아가려는 자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적인 치유능력이 아토피피부염을 극복할 수 있는 “면역력”이란 것입니다. 한방 의학이란 이러한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킨 의학이기 때문에 어떤 치료방법보다도 아토피피부염를 근본적으로 치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토피와 면역의 상관관계

면역력에 대하여
면역력이란 무엇인가?
아토피피부염은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고 면역력이 약화 되어서 생기는 면역질환이라고 합니다.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가 아토피 발생의 원인이 되고 스트레스, 새집증후군, 서구화된 음식은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동기가 된다고 합니다.
경희온가족한의원에서 본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 원인
약화된 면역력이 어떤 과정을 통하여 아토피 피부염을 발생시키는가?
아토피 발생 원인은 체질적인 약점으로 인해 간은 폐와 비장은 신장과 작용에 이상이 있어 이것이 면역력이 약화된 결과로 나오고 또한 스트레스 환경 잘못된 식생활 습관등의 습관들이 조금씩 누적되어서 장부의 조화를 깨뜨리게 되어 인체의 면역력을 약화시킨다는 것입니다. 물론 타고난 체질과 본인의 성격과 생활 습관 등에 의하여 원인은 각자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질환의 원인과 증상

아토피 피부질환의 발생원칙
인체의 중요한 생리작용을 담당하는 오장육부의 조화가 깨어졌을 때 면역력이 약화되어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하므로 각 장부의 원인별로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하는 원인과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각 장부의 원인별로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하는 원인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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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으로 인한 아토피피부염
인체의 봄역할, 간열이 심해지면 염증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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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로 인한 아토피피부염
양기를 하강시키는 가을의 역할, 폐진액부족시 피부건조 및 가려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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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으로 인한 아토피피부염
인체의 여름역할, 소화작용을 주관과 이에 따르는 피부염 증상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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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으로 인한 아토피피부염
다음 봄을 준비하는 겨울의 역할, 신장에 축적되는 '정'의 과부족으로 증상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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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으로 인한 아토피피부염
화(火)의 특성을 발현하여 여름의 특성, 심열발생시 염증성피부증상
간으로 인해 발생된 아토피피부염
인체에서 간은 4계절 중 양기를 상승시키는 봄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상승하는 양기는 적당하면 생명활동의 에너지원이 되지만 지나치게 되면 간의 열이 심해지게 되는데 지나친 열은 얼굴 목 팔등의 부위의 피부에 염증성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간의 과다한 열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아토피피부염의 특징적 증상
일단 피부 붉어지면서 열이 심하게 난다는 특징과 동시에 가려움을 동반하게 되고 가려워서 긁게 되면 상처가 생기며 진물이 나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피부 발열부위의 국소 부종을 동반하기도합니다. 초기 아토피 증상이나 갑자기 아토피 증상이 심해졌을 때 주로 나타나게 됩니다.
간열폐조(肝熱肺燥)로 인한 아토피피부염
간열로 인한 아토피피부염이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폐에 까지 영향을 미쳐서 간열증과 폐로 인한 증상이 겸하게 됩니다, 아토피피부염의 발생 원인은 간열과 폐조로 인한 발생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치료방법은 청열해독(淸熱解毒)
주로 간의 열과 그동안 누적되어진 열독을 다스리는 방향 진행됩니다.
간열로 인한 아토피 피부염에서 피부 증상뿐만 아니라 동반하는 간으로 인한 열증
- 식사양은 많고 빨리 먹으며 식탐이 있고 소화는 아주 잘된다.
- 찬물을 즐겨 마신다.
- 추위 보다는 더위를 많이 탄다.
-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다. 땀으로 간열을 배출하지 못하면 피부가 붉고 건조하게 되어 더 악화됩니다.
- 피로함을 많이 느낀다.
- 눈이 쉽게 피로하고 충혈이 되거나 눈에 통증이 생기고 눈알이 가렵기도 한다.
- 피부상태가 심하게 건조하지는 않고 상처와 진물 염증이 심하다.
- 잠을 잘 때 선선한게 좋아서 이불을 다 차내고 자며 따뜻하면 더 가려워서 긁적인다.
- 고집이 세고 약간 욱하는 성질이 있다.
폐로 인해 발생된 아토피피부염
폐는 인체 내에서 4계절 중 한 여름의 뜨거움을 식히는 선선한 가을의 작용처럼 분열된 화기를 수렴하여 하강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체에서 폐가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피부를 관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피부질환은 폐의 작용 이상과 많은 관련이 있게 됩니다. 간이 양기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였다면 폐는 상승한 양기를 하강시켜 진액이 생겨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폐는 생겨난 진액을 피부에 뿌려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피부 진액작용)
이상이 생기게 되면 피부에 진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피부가 건조하게 되고, 피부의 건조함으로 인하여 심한 가려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심한 가려움으로 긁게 되면서 상처와 진물이 생기고 이런 과정이 자꾸 반복하게 되면서 피부색이 검게 변하는 “피부 변색”과, 피부가 뻣뻣하고 두꺼워지는 “태선화”를 동반하게 됩니다.
간열로 인해 발생과 페의 진액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아토피피부염의 차이점
간열로 인해 발생시 특징은 먼저 피부가 붉어지고 발열페의 진액부족으로 발생시 특징은 먼저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여 가려움이 선행
폐의 작용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아토피피부염은 폐조로 인한 피부 증상에 간열 증상을 동반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간열을 조장하는 음식물을 잘못 섭취하는 경우)
치료방법은 보폐윤폐(補肺潤肺)
폐의 작용을 강화시켜주면서 피부의 진액을 채워주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폐의 작용이상으로 아토피피부염에서 피부 증상 외 동반하는 폐가 약해서 생기는 증상
- 감기에 잘 걸리고 콧물 가래 기침이 잘 안 낫는다.
- 평소 기관지가 약하다.
- 추위 보다는 더위를 많이 탄다.
- 목에 이물감이 있고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편치가 않다.
- 중이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 알러지비염과 알러지천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 평소 피부가 거칠고 각질이 있는 경우가 많다.
- 아랫배 가스가 차거나 불편한 경우가 많다.
- 더위보다는 추위를 더 민감하게 탄다.
- 신경이 예민하고 정서적으로 민감한 경우가 많다.
- 땀은 많이 나지 않고 약간 나는 정도다.
비장으로 인해 발생한 아토피피부염
7~8월의 고온 다습한 기운을 ‘토기(土氣)’라고 하는데, 토기의 중재 작용으로 인하여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의 전환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러한 토기의 역할을 인체에서는 비(脾)가 담당하게 됩니다. 비장의 주된 작용은 섭취된 음식물을 영양분으로 변화 시키는 소화작용을 주관합니다.
비장의 기능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증상
소화력이 약해지고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의 찌꺼기 들이 모여서 식독(食毒)을 형성하고 음식물의 섭취가 부족해져서 피부로 가는 영양분이 부족하게 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 발생합니다. 형성되어있는 식독으로 인하여 간혹 두드러기처럼 피부에 이상반응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비장의 기운이 약해서 생긴 아토피 피부질환의 특징
- 피부 건조와 가려움이 심하게 나타난다.
- 상처와 진물은 심하지 않고 단지 피부가 붉게 되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 두드러기 같은 피부의 이상증상이 돌발적으로 동반된다.
치료방법은 건비보위(健脾補胃)
비위의 기능을 강화시켜 소화력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진행
비장의 기능이 약해져서 생긴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증상뿐만 아니라 동반되는 증상
- 잘 체하거나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을 많이 호소한다.
- 안색은 창백하거나 누렇고 평소 어지러움을 많이 호소한다.
- 매사에 의욕이 없고 조금만 무리를 하여도 쉽게 지치는 편이다.
- 따뜻한 물을 즐겨 마신다.
- 손발이 차고 추위를 예민하게 잘 타는 편이다.
- 땀은 흘리지 않는 편이다.
- 아랫배가 차고 냉하여 조금만 차가운 기운에 노출이 되어도 설사를 잘 하는 편이다.
- 아침에 일어나면 눈 주위가 ‘푸석푸석’ 잘 붓는 편이다.
- 정신적으로는 신경이 예민하고, 매사에 소극적이며 의욕이 없고, 다소 우울증(憂鬱症)의 증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신장으로 인해 발생한 아토피피부염
4계절의 변화를 마무리 하고 다음 봄을 준비하는 겨울의 역할을 인체에서는 신장이 하게 됩니다.
간에서 양기가 상승하고 비장에서 분열된 양기가 폐에서 하강을 시작하여 신장으로 마무리 되는데 이 모든 변화의 결과로 생겨나 신장에 저장 되는 생리대사 물질을 “정(精)”이라고 합니다.
인체의 순환은 장부의 활동으로 인하여 생성되는 “정신기혈(精神氣血)”의 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기혈의 작용에서 정의 작용이 가장 근본이 되기 때문에 남녀의 정(정자와 난자)이 만나서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승화강(水升火降) 작용
신장의 차가운 수기(水氣)가 상승하여 상부의 열기를 식혀주고 심장의 뜨거운 열기가 하강하여 하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상태
상열하한(上熱下寒)
수승화강이 깨어지게 되면 인체에서는 상부 특히 얼굴에 열(熱)이 몰려 있고 하부에는 한기(寒氣)가 몰려 있어서 순환이 안 되는 상태가 나타나게 됩니다. 머리부위는 상부의 뜨거운 부위이므로 필요이상으로 뜨거우면 병이 생기고, 아랫배나 자궁부위는 하부의 차가운 부위이므로 필요이상으로 차가우면 병이 생기게 됩니다.
신장의 정이 부족할때 증상
피부에 수기(진액)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므로 피부가 거칠고 건조해 지면서 가려움이 생기고 이어 심장의 화를 제어하지 못하므로 얼굴과 피부가 붉어지고 열이 나는 염증성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치료방법
먼저 신장의 수기를 보하고 동시에 심장의 화를 다스리는 치료방법을 사용
신장의 수기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아토피피부질환이 동반하는 증상
- 평소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보고나면 개운하지 않는 증상이 있다.
- 요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 평소 어지럽고 빈혈이 있다.
- 추위를 많이 타며 견디지를 못한다.
- 과식하면 잘 체 하기도 한다.
- 신경이 예민하다.
- 다리나 하체 쪽으로 힘이 없는 증상이 나타나고, 발바닥이 쉽게 피로해진다.
- 생리하기 전에는 허리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픈 경우가 많다.
- 얼굴이 창백하거나 혈색이 없는 경우가 많다.
- 눈이 충혈이 잘 되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심장으로 인해 발생한 아토피피부염
심(心)은 자연계의 오행(五行)중 화(火)의 특성을 발현하는 장기로서 “화(火)”라는 것은 계절 중 여름의 특성을 나타내며, 그 특성은 봄의 기운인 목기(木氣)를 이어받아 상승시켜서 분열시키는 데 있습니다.
심장은 폐비간신의 장부를 통괄하는 장부이며 주된 생리 작용은 “심주신(心主神)”이라하여 인간의 정신작용을 주관하는 생리작용을 하게 됩니다.
심장의 정신작용은 신장과 상호 대립하면서 보완하는 생리 작용
심장의 화기가 인체의 하부로 하강하여 단전부위에 따뜻한 온기를 주고 신장의 수기가 상승하여 화의 열기를 식혀주는 것이 이것이 심과 신의 작용입니다.
심열로 인한 아토피
화기가 하강하지 않고 상부에 머물러 있으므로 발열이 되면서 염증성 증상이 발생하며 심장과 신장의 교류가 단절되어 수기가 상승이 안 되므로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여 가려움이 생김
심열로 인한 아토피의 특징
신경이 예민하거나 정신적인 불안감이 간과 폐로 인한 아토피 보다 심하게 동반됩니다.
치료방법은 청심윤조(淸心潤燥)
심장의 열을 다스리고 심장의 진액을 보해주는 치료방법을 사용합니다.
심장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아토피피부염이 동반하는 심장증상
- 마음이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다.
- 우울하고 매사를 비관적으로 보며 감정의 편차가 심하다.
- 꿈을 많이 꾸고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지가 않다.
- 소변을 자주 보며 보고나서도 개운치가 않다.
- 신경 쓰면 잘 체 한다.
- 가슴이 답답하면서 머리가 아플 때 도 있다.
- 저녁에 손을 쥐어보면 약간 부은 느낌이 나고 다리가 부어서 양말 자국이 생긴다.
면역력 강화와 아토피면역지수(OI지수)

인간은 천지소생(天地所生)이기 때문에
한 순간도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인체는 호흡을 하고 음식물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체 생명력을 강화시키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맑은 공기와 좋은 음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하늘로부터 영혼을 부여받아 정신활동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욕심을 버리고 상생하는 마음을 가져서 내 마음이 항상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됩니다. 이것이 잘 안되어 정신적인 충격을 받거나 마음에 스트레스가 쌓일 때 이러한 정신상태가 아토피피부염에 바로 영향을 주어 피부 상태를 더욱 악화되게 만듭니다.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 중요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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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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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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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마음상태
면역력 강화 요인 중 위에 언급되지 않은 생명의 본성인 “역동성”에 대해서
밤의 숙면과 낮의 활력이 면역력
숙면을 취하여 아침 기상 시 몸이 상쾌하고 활력이 넘치면 면역력이 강한 것이고. 반대로 숙면을 못 취하고 아침에 몸이 점점 피로해 진다면 면역력이 점점 약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섭취와 소화의 순환은 면역력의 또다른 지표
식욕도 좋고 소화도 잘되어 영양분 흡수가 잘 되고 대변 소변을 아무 이상 없이 잘 본다면 면역력이 좋은 상태라 말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화도 안 되고 대소변도 불편하다면 면역력이 점점 약화되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땀 대사의 열 순환이 면역력을 반영하는 생리지표
인체에서 열 대사를 반영하는 생리현상으로는 땀이 있습니다. 필요 이상의 열이 날 때 인체는 땀구멍을 통하여 땀과 더불어 필요 없는 열을 체외로 배출하는 생리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체내의 열이 부족하면 땀구멍을 막아서 열 손실을 방지하는 땀 대사의 열 순환이 면역력을 반영하는 생리지표가 됩니다. 만약 필요 이상의 열을 땀으로 배출하지 못한다면 그 열이 피부에 몰려서 피부가 벌겋게 되고 건조하여 피부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게 되고 땀을 흘린 만한 상황이 아닌데 땀이 난다면 이런 상황은 모두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를 말합니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생명의 본성에 부합하는 요건
둘째, 맑은 공기∙ 좋은 물∙ 좋은 먹거리 섭취
셋째, 생명의 본성인 역동성을 위한 적당한 운동

아토피면역지수(OI지수)
상기 면역력을 나타내는 생리지표
수면, 피로도, 소화, 대소변, 땀을 통한
생리적인 현상으로 드러나는데
이를 본원에서는 “아토피면역지수(OI지수)”라 명명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경희온가족한의원의 치료
피부를 살펴보면 피부질환의 호전 확인이 가능하지만 내부의 면역력 강화는 아토피면역지수를 통해 확인
외부의 피부상태 호전과 아토피면역지수도 같이 호전되어야 치료가 종료되고 일상생활에서의 관리체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토피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종료 후에도 면역력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여 재발률을 줄이는 것이 치료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온가족면역강화 프로그램
오랜 동안 아토피 피부염과 부딪치면서 얻은 임상 결과로 독자적인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
아토피피부염의 치료

- 진단-맥법 체질진단
- 치료 단계
- 아토피의 상태구분과 치료기간
- 치료한약-내복약 외용약
- 스테로이드 리바운드와 치료과정
진단-맥법 체질진단 (환자의 몸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경희온가족한의원에서는 체질진단을 통하여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을 진단합니다. 체질진단으로 환자의 인체의 본질을 파악하고 아토피피부염이 생기게 된 원인을 찾는 것이 근원적인 치료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경희온가족한의원에서는 체질진단과 체질맥법을 통하여 체질을 판단한 후 8체질침과 체질처방 탕약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치료단계
01. 초기치료
02. 중기치료
03. 치료마무리
상태호전시 마무리 과정 한방치료 중단후 6개월간 2개월에 한번 내원하여 피부의 양호한 상태가 잘 유지되는지 관찰 계속 유지되면 내원을 중단하고 본인이 생활 속에서 관리해주게 됩니다.
04. 아토피피부염 재발방지
본인이 신경써서 관리를 해줘도 피부 증상이 심해지면서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이 나올 때는 본원에 내원하시어 잠깐 치료해주면 원 상태로 다시 좋아지게 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치료와 함께 치료 종료 후 관리로 재발확률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하여 면역력이 다져질 때 비로소 피부에 생긴 아토피 질환을 완전히 극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토피의 상태와 치료기간
가벼운 아토피피부염 (발생후 6개월 이내)
- 피부가 오돌도돌하게 일어나고 붉어지면서 발열이 있으나 심하지 않음
- 가벼운 상처와 진물이 있으며 피부변색은 없고 태선화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
- 양방치료는 받지 않았거나 스테로이드 제재로 1~2번이내 치료기준
- 가벼운 상태는 치료 한 달 만에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여 2-4 개월 정도의 치료기간
중간정도의 아토피피부염 (발생후 1년-3년)
- 피부가 붉고 심하게 열이 나고 가려워서 긁적이면서 피부변색과 태선화가 일부 진행되기도 하는 상태
- 양방치료는 스테로이드 제재로 2~3년간 관리 받은 상태를 말합니다.
- 치료 시작 후 2~3 개월 정도 지나면 병세에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치료기간은 6-8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을 요하게 됩니다.
심한 아토피 (발생한지 오래된 아토피)
- 장기 양방 스테로이드치료를 받거나 가려운 증상이 심하고 피부변색과 태선화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
- 초기 2~3개월 정도 초반 병세를 꺽는 시간이 필요하고 10~12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을 요하게 됩니다.
치료한약 - 내복약 외용약

본원의 아토피피부질환의 치료는
체질방으로 조제한 탕약치료 중심이 외에 체질침(또는 사암침),
복부 왕뜸, 한방연고제 및 습포제 등의
보조요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토피 한약치료
체질진단과 체질개선을 통한 면역력 강화를 목적 본원에서 많은 효과가 검증된 처방 투여내복한약 : 연령별로 면역활성액, 체질탕약
- 면역활성액 : 3~4세의 어린이 아토피의 치료를 위해 본원에서 특별히 제작된 한약으로 면역 을 강화하는데 초점
- 체질탕약 : 5~6세 이상의 어린이나 성인들의 아토피 치료에 복용
외용약 : 한방연고, 한방습포제
- 청뇌고 : 보습과 상처의 빠른 치료를 위하여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는 본원 자체 개발한 한방 생약 연고
- 청뇌수 : 가려움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가려움을 제어해주는 스프레이형의 한방생약
- 습포제 : 아주 심하게 상처가 있거나 아물지 않는 상처에 사용
아토피 왕뜸치료
복부 왕뜸으로 면역강화스테로이드 리바운드와 치료과정
아토피 피부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제재는
아토피는 스테로이드 연고로 근본적으로 치료되지 않습니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근본적 치료나 일상생활에서 관리를 위한 노력을 통해서 개선하지 않고 스테로이드 약물에만 의존하게 되면 증상은 일시적으로 호전될 수 있으나 아토피가 발생된 내부 원인은 점점 악화 되는 방향으로 진행 될 것입니다.
스테로이드 사용중단에 따른 리바운드 증상
스테로이드를 중단하거나 양을 줄이게 되면 몸에 일시적인 혼란상태가 오게 되는데 대개는 해당부위가 열이 나면서 많이 가려워지고 상처가 생기면서 진물이 생기거나 혹은 건조함이 심할 경우에는 피부가 트거나 갈라지기도 합니다.
리바운드증상과 한방치료는
스테로이드의 등급, 그리고 사용기간에 따라서 달라 질수 있습니다.
약한 등급의 스테로이드 약을 짧은 기간 사용한 경우
바로 중단하면서 한방치료에 임할 수 있습니다.
강한 등급의 스테로이드 약을 오랜 기간 사용한 경우
리바운드 증상도 심하게 되고, 바로 스테로이드를 중단 시 억제되었던 염증이 일시에 드러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심한 고통을 동반하게 되므로 단계적으로 스테로이드 사용 양이나 횟수를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양방의 스테로이드로 중점적으로 관리해 오신 경우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스테로이드 양을 조절하면서 한방치료를 받으면 되므로 스테로이드 중단에 따르는 리바운드 증상에 대해서 너무 큰 두려움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토피와 수면

수면은 아토피피부염의 호전과 악화에 많은 관련
수면은 인체의 생명활동 현상 중 중요한 한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주가 동정(動靜)운동을 하는 것과 같이 인간도 아침에 일어나서 활동을 하면 반드시 수면을 취해주어야 합니다.일년의 변화에서 겨울이 사계절 중 근본이 되듯이 하루의 변화에서도 한밤중에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근본이 됩니다. 잠을 잘 자면 다음날 하루를 활력 있게 보내지만 잠을 제대로 못자면 다음날 피로한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이 그것을 증명해줍니다
수면으로 인해 내면에서 일어나는 질적인 변화
세상은 아침이 되면 태양이 떠오르면서 따뜻한 온기와 밝은 빛이 온누리에 가득차며 생명활동을 하고 밤이되면 달이 뜨면서 어두워지고 열기를 식혀줍니다.인체 내에서도 심장(心臟)의 작용에 의하여 활동을 하고 낮에 활동하면서 소진된 에너지를 밤에 잠을 자면서 다시 수렴하게 됩니다. 이때 수렴되는 달의 음기(陰氣)가 신장에 정(精)이라는 물질로 환원됩니다. 이 신장(腎臟)에 수렴되는 정이 수기(水氣)의 작용을 하여 불을 끄는 물이 되어 아토피의 염증상태와 피부 건조를 치료하는 자연치유력이 되는 것입니다.
인체내 신장의 작용
자시(子時:11시-새벽1시)에 가장 작용이 왕성
축시(丑時:새벽1-3시)가 되면 신장의 작용은 간(肝)의 시간대로 넘겨주어 무력하게 됩니다.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아이들과 수면과의 관계
결론적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아이들을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적당한 수면시간은?
숙면을 취하게 되면 다음 날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가려움도 덜하게 되고 반대로 잠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설치게 되면 다음날 피부는 더 가렵고 안 좋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축은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과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축으로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토피피부염 관리시 유의사항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편안한 마음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면역력을 강화시키 것입니다.
- 01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편안한 마음과 규칙적인 생활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 02술과 담배는 무조건 해로우므로 하지 마세요.
- 03적정온도(18~22도)와 습도(50~60%)을 유지
- 04목욕은 하루 한번 정도 샤워형식으로 흐르는 물로 가볍게하고 너무 오래하거나 세제사용 및 때를 미는 행위 금지
- 05의복과 침구는 면제품으로 사용
- 06피해야 될 아주 안 좋은 음식은 인삼, 닭고기, 꿀, 홍삼, 카레 등
- 07많이 먹어야할 좋은 음식은 된장류, 백김치, 두부, 미역, 다시마, 김 등
- 08너무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자극적이거나 향이 강한 음식은 피한다.
- 09해물류 중 조개, 게, 새우와 튀김종류와 인스턴트 가공식품은 피함 (예 : 쏘세지, 햄버거, 피자, 라면, 양념치킨, 케익, 스낵과자, 쵸콜릿 등)
- 10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음식을 조리할 때 인공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
- 11적당한 운동(걷기 가벼운 조깅)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치료에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