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아토피의 원인
아토피피부염이란? 오장육부의 조화가 깨워져서 내부의 병리적인 증상이 외부의 피부로 표출되는 질환입니다. 아토피피부염의 발생 원인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음식, 환경적인 요인으로 보고 있지만 이런 요인들이 계기가 되어 내부 오장육부에 불균형을 초래하고 따라서 인체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아토피를 유발하는 것이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소아아토피의 발생 원인
5세부터 12세까지의 소아는 이미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사회 집단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로서 이 시기 아이들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의 친구관계, 학업부진, 잘못된 수면습관, 인스턴트식품의 과다 섭취 등의 요소들이 일반적인 아토피염과 같이 내부 오장육부에 영향을 미치고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되어 아토피피부염이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소아아토피의 증상
아토피피부염은 성인보다는 영유아나 소아에게서 많이 발생
아토피는 대부분 열(熱)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데 소아는 ‘소양지체(少陽之體)’ 라 하여 어른보다 열이 많기 때문입니다.
인체에서 열(熱)은 움직이는 에너지의 근원이 되므로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아토피가 우선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얼굴 부분에서도 움직임이 활발한 부위인 눈꺼풀에 아토피가 먼저 나타나게 되고
그 다음이 입 주변과 목 주변입니다.
팔과 다리에 생기는 것도 움직임이 많은 손목과 팔꿈치 부위, 겨드랑이 같은 부위에 발생하게 됩니다.
하체부위도 무릎 뒤 오금과 발목 그리고 허벅지 안쪽 부위 등 발에서도 가장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발생하게 됩니다.

다른 피부 질환과 구별되는 아토피의 발생 부위
무질서하게 어느 부위에서나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 원인에 따라 잘 생기는 부위가 있는 것입니다.
아토피는 쉽게 한마디로 말하면 ‘가려워서 긁는 병’
지독한 가려움으로 긁게 되기 때문에 진물과 상처가 생기게 되고 상처가 회복되기도 전에 계속 긁는 것이 반복되기 때문에 피부 변색과 태선화를 동반합니다. 이는 소아 아토피피부염에서도 같습니다.
아토피를 유발하는 지독한 가려움은 열(熱)과 수기(水氣)하고 많은 관련
열이 많아지면 수기가 부족해지고 수기가 많아지면 열이 부족해지게 됩니다. 인체에 열이 많아지면 열의 본성대로 위로 상승하면서 바깥으로 발산하게 되면 주로 피부에 열이 몰리게 되므로 피부가 붉어지고 뜨거워집니다.
열이 아주 심할 경우 국소적으로 팽창하는 부종이 나타나고 피부 표면의 수분이 말라서 갈라지게 되어 굉장한 따가움을 느끼게 됩니다. 열로 인하여 수분이 마르므로 지독한 가려움이 발생되고 가려워서 긁으면 상처나 진물이 발생하게 되고 이 상황이 반복되면서 피부 변색과 태선화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러한 열로 인한 아토피 발생기전이 아토피피부염의 발생에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합니다. 임상에서는 지나친 간의 열이 폐를 압박하는 상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소아아토피의 원인별 특징

간의 열이 원인이 되어 아토피가 발생하는 아이의 생리적 특징
- 식탐이 많고, 잘 먹고, 급하게 밥을 먹고, 입에 들어가자마자 삼킨다.
- 땀을 많이 흘리고 적극적이고 활발하며 찬물이나 찬 음료를 선호한다.
- 감기에 걸리면 고열이 잘 나고 편도에 염증이 잘 생기고 콧물, 기침, 가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 몸이 찬 아이들 보다 감기에 강하며 오히려 아토피피부염이나 피부 알레르기 같은 질환에 잘 걸린다.
- 감기에 걸리면 맑은 콧물, 재채기 보다는 코가 끈적끈적하고 코가 막혀서 뒤로 넘어가는 축농성비염 증상으로 나타난다.
아토피피부염(가려움)의 발생은 열로 인한 것뿐 만아니라 피부의 수분부족도 원인
열로 인한 아토피는 일단 피부가 열로 인하여 먼저 붉어지고 뜨거워지는 것이 선행되지만, 피부가 건조한 아토피는 먼저 가려움이 선행되고 긁은 후에 피부가 붉어지고 상처가 생기는 피부 상태가 따라붙게 됩니다.
아토피 발생 원인에 따라 계절적으로 다른 특징
- 열이 원인이 되는 아토피는 여름에 심해지는 경향
- 피부의 건조함이 원인이 되는 아토피는 겨울에 심해지는 계절적인 특성
- 열도 있고 피부도 건조하면 여름에는 열 때문에 심해지고 겨울에는 건조해서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폐의 기능 약화로 인한 피부 건조가 원인이 되어 아토피가 발생하는 아이의 생리적 특징
- 식탐이 많지 않고, 식사양은 보통, 과식만 안 하면 소화에는 별 문제없고
- 땀은 아주 많이 흘리지는 않고 찬물을 아주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며 물을 많이 먹는 경향도 아닙니다.
- 감기에 걸리면 고열이나 편도에 염증이 많은 것 보다는 코가 막히고 맑은 콧물이 나며 가래, 기침의 증상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 감기에 자주 걸리며 코 막힘이나 콧물이 지속적인 증상이 되면서 비염이나 중이염에 잘 걸립니다.
경희온가족한의원 치료프로그램
경희온가족한의원에서는 체질진단을 통하여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을 진단
아토피에 대해서 근원적인 치료를 하려면 피부로 드러나는 증상보다도 발병의 원인이 되는 환자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체질진단에 의한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이 진단되면
'체질한약’을 복용하고 ‘체질침’을 맞으면서 복부에 왕뜸을 뜨게 되고 필요에 따라서 청뇌고, 한방습포제 등 외용한약을 사용하면서 치료하게 됩니다.
면역력이 자리를 잡는 소아기에 면역력이 약하면 아토피와 알레르기 같은 면역질환에 잘 걸리게 됩니다. 이때 면역강화 치료를 통하여 약하게 자리 잡은 면역력을 튼튼하게 강화시키면 오히려 강화된 면역력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