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消化不良)은 식후에 속이 미식거리고 더부룩하고 답답하면서
소화가 안 되는 질환으로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단순하지만 원인은 다른 질환에 비해서 다양합니다.
소화(消化)란?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여 영양분을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작용'
음식물을 흡수하기 쉬운 죽상(粥狀)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열(熱)이 필요하므로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은 소화력이 좋고 몸이 찬 체질은 소화력이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장육부 한열(寒熱)의 편차에 따라 소화불량의 원인이 달라지므로 소화불량의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소화불량의 원인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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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의 양기가 약한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 -

폐의 양기가 약한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 -

심화 울체가
원인이 되어 발생 -

간담의 화울이
원인이 되어 발생
경희온가족한의원 소화불량 치료
- 침 사암침, 체질침, 정경침
- 왕뜸 복부왕뜸
- 한약 사상체질 오장육부진단에 따른 체질처방
경희온가족한의원에서는 침, 왕뜸, 한약으로 소화불량 질환을 치료합니다.
소화기 질환의 빠른 회복을 위해 음식은 적당 양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해 주시고 소화 기능이 회복 되는대로 조금씩 식사 양을 늘려 가시면 됩니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따뜻하게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좋은 식생활 습관이 빠른 치료와 치료가 종료 되고 나서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위의 양기 약화로 발생
비위의 양기(陽氣)가 약하여 발생하는 소화불량으로 임상에서 나타나는 소화불량 중에서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소화불량입니다.
비위의 양허(陽虛)로 인한 소화불량은
- 평소 손발이 차고 추위에 민감한 경향을 나타내고
- 식사 양은 작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며
- 조금 과식을 하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의 증상이 자주 반복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치료법은
비위의 양기를 보(補)해주고 담음을 제거하는 처방을 사용하여 소화 기능을 빠르게 회복시킵니다.폐의 양기 약화로 발생
폐의 양기가 약하여 기가 울체 되면 습(濕)이 발생하고 습이 발생하면 소화를 방해하여 소화불량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습이 울체되면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습울(濕鬱)의 전신증상이 타나나게 됩니다.
- 아침에 푸석푸석 얼굴, 손발이 부었다가 점심때가 되면 부기(浮氣)가 없어진다.
- 물 먹은 솜처럼 피로하고 무기력하다.
- 하복부에 가스가 잘 찬다.
- 차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복통·설사가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 대변이 불규칙해지고 대장이 과민해 진다.
치료법은
폐의 양기를 보하면서 울체된 습을 풀어주는 처방를 통하여 소화불량 증상과 습이 울체된 전신 증상까지 같이 회복하게 치료합니다.심화 울체가 원인이 되어 발생
신경성(神經性) 소화불량이라고 하는 것으로 심리적인 것에 취약하여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 쓸 일이 있으면 바로 체하면서 소화불량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장의 화가 울체하게 되면 위(胃)로 가는 화기(火氣)가 울체되어 소화를 방해하므로 심화의 울체로 인한 화병(火病)증상과 소화불량의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평소 화병증상은
- 가슴이 답답하다.
- 열이 갑자기 확 올라오거나 머리가 아프다.
- 잠을 편히 못 잔다.
- 초조·불안·우울의 신경 증상이 있다.
치료법은
심장의 울체된 화(火)를 풀어주면서 위(胃)를 보하여 소화기능을 회복하는 처방을 사용합니다.간담의 화울이 원인이 되어 발생
간담의 화가 울체가 되면 소화가 안 되는 양상도 달라집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한데 식사를 못하는 편은 아니고 여전히 식사를 잘하는 편입니다. 입이 마르고 쓰며 속이 쓰리면서 신물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평소 간담의 화가 울체된 증상을 같이 동반
- 목과 어깨의 근육의 경직이 잘 나타난다.
- 눈이 피로하고 충혈이 잘 된다.
- 전신 피로감이 있다.
- 체중이 빠르게 늘고 하복부의 비만이 심해진다.
- 고지혈증이 있거나 혈압이 높다.


